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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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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은 1987년 일본국유철도(JNR) 민영화 과정에서 발생한 부채를 처리하고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JNR의 부채 중 약 60%를 승계받아 관리했으며, JR 각 사로 인계되지 않은 철도 차량을 처분하고,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 여객철도 회사에 대한 경영 안정 기금을 조성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토지 매각 실패와 채권 포기 등의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부채가 증가했고, 결국 1998년에 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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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
기본 정보
명칭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
원어 명칭일본어: 日本国有鉄道清算事業団
로마자 표기: Nihon Kokuyū Tetsudō Seisan Jigyōdan
영어 명칭Japanese National Railways Settlement Corporation
약칭국철청산사업단, 청산사업단
국철청산사업단 로고
국철청산사업단 로고
설립일1949년 6월 1일 (일본국유철도)
해산일1998년 10월 22일
종류특수법인
목적일본국유철도의 재산 처분, 권리 계승 등
본부 위치서울특별시강남구테헤란로
본부 주소서울특별시강남구테헤란로 211, 16층
관련 조직일본철도건설공단
혼슈 시코쿠 연락교 공단
조직 정보
본부도쿄도미나토구니시신바시 2초메 8번 6호

2. 부채 문제

1987년 일본국유철도 (JNR) 민영화 당시 JNR의 부채는 총 37조을 초과했다.[1] 일본국유철도 개혁법에 따라 JNR의 부채는 분할되었으며, 책임의 60%는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에, 40%는 JR 동일본, JR 도카이, JR 서일본 등 3개의 JR 그룹 철도 회사에 할당되었다.[1] 3개 JR 그룹 철도 회사는 수익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았으며, 주식 매각을 통해서만 상당한 이익을 얻었다.[1] JNR 고위 관계자들은 JNR 청산사업단이 예상되는 부채를 상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 부채에 대한 이자 지급을 분산시켰다.[1] 청산 기간 동안 부채는 증가하여 2009년 기준으로 약 24조을 납세자들이 상환하게 되었다.[1]

2. 1. 부채 증가 원인

일본국유철도 (JNR)의 민영화 당시 총 부채는 37조 엔이 넘었다. 1987년 일본국유철도 개혁법에 따라 부채는 분할되었고, 그 책임의 60%는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에, 40%는 JR 동일본, JR 도카이, JR 서일본 등 3개의 JR 그룹 철도 회사에 할당되었다.[1] 청산사업단은 안정적인 수입원이 없는 상태에서 국철 채무의 일부를 승계했을 뿐만 아니라, 일본국유철도 개혁법에 의해 다음과 같은 채무도 지게 되었다.[2]

  • 일본철도건설공단 채무 (국철에 대한 무상 대여선,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의 유상 대여선 외에, 신칸센, 세이칸 터널, JR 각 사가 경영을 하지 않는 것으로 된 신선의 건설비 등)[2]
  • 혼슈 시코쿠 연락교 공단 채무 일부 (오나루토 다리 및 세토 대교의 철도 관련 부분 차입금)[2]
  • JR 각 사로 인계되지 않은 철도 차량 처분 (대부분 동력 집중 방식의 기관차, 객차, 화차 등)[2]
  •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 3개 여객 철도 회사에 대한 경영 안정 기금 조성 (매년 경영 손실을 예금 이자나 채권 운용 이익으로 보전하는 기금)[2]


이러한 채무 총액은 37조 1100억 엔이었으며, 이 중 약 6할인 25조 5200억 엔을 국철 청산 사업단이 승계했다.[2]

당시 정부와 여당은 토지 매각에 반대했고, 거품 붕괴로 인해 자산 가치가 하락하면서 채무 상환 계획은 달성하기 어려워졌다.[2] 또한, 대기업 청산 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채권 포기나 이자 지급 정지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업 계속에 의한 수입도 없었으며, 인건비 지출과 자산 매각 부진까지 겹쳤다.[2]

결국 대부분의 매각 가능 자산을 처분하고(약 7조 엔 변제), JR 각 사(특히 혼슈 3사)에 채무 부담(약 14조 엔 변제)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승계한 나머지 16조 엔의 장기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다. 오히려 금리 부담과 매각이 중단된 토지의 관리비가 더해져 약 25조 엔으로 불어났고, 변제 전망이 없는 채 1998년 10월 22일에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법 폐지와 함께 해산되었다.[2]交通981019일본어

2. 2. 부채 처리 결과

日本国有鉄道清算事業団일본어이 해산된 1998년 당시 부채는 약 24조이었다.[1] 이 부채는 일본 정부 일반회계에 편입되어 국가 채무가 되었으며, 담배특별세 형태로 국민에게 부담이 전가되었다.[1]

국철 분할·민영화 과정에서 대기업 청산 시 흔히 보이는 "채권 (일부) 포기"나 "이자 지급 정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3] "사업 유지에 따른 수입"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청산 사업 관련 인건비 지출 및 자산 매각 부진도 겹쳤다. 대부분의 매각 가능 자산을 처분하여 약 7조을 변제하고, JR 각 회사(특히 혼슈 3사)에 채무 부담(약 14조)을 시켰음에도, 당초 승계한 나머지 16조의 장기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다.[3] 금리 부담과 매각이 중단된 토지의 관리비가 더해져 부채는 약 25조으로 불어났다. 결국 변제 전망이 없는 채 1998년 10월 22일에 日本国有鉄道清算事業団일본어법 폐지와 함께 해산되었다.[3]

3. 노동자 문제

일본국유철도(JNR) 민영화 과정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고쿠로), 일본철도기동차노동조합 등 주요 노조 조합원들이 대량 해고되었다. 이는 불공정 노동 행위로 간주되어 소송이 제기되었으나, 일본 최고 재판소는 JR 그룹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2][3]

3. 1. 해고 소송 경과

전국철도노동조합(고쿠로)과 일본철도기동차노동조합은 일본국유철도(JNR) 해산 과정에서 일자리를 잃은 다수의 노동자들을 대표했다. JNR이 제공한 목록에는 7개의 JR 그룹 철도 회사에 고용될 노동자들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고쿠로와 일본철도기동차노동조합의 조합원들은 이 목록에서 제외되면서 노조를 탈퇴하거나 해고될 위험에 처했다. 구조조정 이후, 대부분 고쿠로 조합원인 약 7,600명의 전직 JNR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2] JNR 청산사업단은 이들 중 다수를 고용했지만, 이후 1,000명 이상을 해고했다. 이 문제는 여러 노조 위원회에서 불공정 노동 행위의 사례로 언급되었고, JNR과 그 후계자인 JR 그룹의 반노동 행위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었다.[3]

2003년 12월 22일, 일본 최고 재판소는 JR 그룹 회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JNR의 불공정 노동 행위는 JR 그룹 회사의 책임이 아니며,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으로서 해고된 노동자를 재고용할 법적 의무가 없다고 판결했다. 1998년 이후 이 문제에 대한 소송은 JNR 청산사업단의 부채와 자산 대부분을 보유하고 있는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를 상대로 진행되었다.

2010년 6월 28일, 민영화 23년 만에 최고 재판소는 노동자와 JNR 청산사업단의 후속 기구인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 간의 분쟁을 해결했다. 기구는 904명의 원고에게 200억 (노동자 1인당 약 2200만)을 지급하기로 했다.[4] 그러나 노동자들의 복직은 이루어지지 않아 완전한 합의는 아니었다.

4.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

1987년 JNR 민영화에 따라 부채 및 자산 처리, 노동자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이 설립되었다. JNR의 부채는 총 37조이 넘었고, 이 중 60%는 청산사업단에, 40%는 JR 동일본, JR 도카이, JR 서일본 등 3개의 JR 그룹 철도 회사에 할당되었다.[2]

JNR 해산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전국철도노동조합(고쿠로)과 일본철도기동차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노조를 탈퇴하거나 해고될 위험에 처했다. 구조 조정 이후 약 7,600명의 전직 JNR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었고, 청산사업단은 이들 중 다수를 고용한 후 1,000명 이상을 해고했다.[3] 이 문제는 여러 노조 위원회에서 불공정 노동 행위로 언급되었고, 소송이 제기되었다.

2003년 일본 최고 재판소는 JR 그룹 회사의 손을 들어주며, JNR의 불공정 노동 행위는 JR 그룹 회사의 책임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1998년 이후 이 문제에 대한 소송은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에 달려있다.

2010년 최고 재판소는 노동자와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 간의 분쟁을 해결했다. 기구는 904명의 원고에게 200억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노동자들의 복직은 이루어지지 않아 완전한 합의는 아니었다.[4]

당시 정부 여당 간부들은 토지 매각이 지가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며 반대했다. 그러나 거품 붕괴로 인해 우량 자산은 부실 자산으로 전락했고, 채무 상환 계획은 달성되지 못했다. 국철 분할·민영화 과정에서 채권 포기나 이자 지급 정지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사업 수입 부재, 인건비 지출, 자산 매각 부진 등이 겹쳐, 대부분의 매각 가능 자산을 처분하고 JR 각 사에 채무 부담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승계한 채무를 변제하지 못한 채 금리 부담 등으로 인해 부채가 늘어나 1998년에 해산되었다.

4. 1. 주요 업무

국철 개혁법에 따라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은 다음과 같은 업무를 맡았다.

  • 일본철도건설공단 (철도공단)의 채무 승계 (국철에 대한 무상 대여선,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의 유상 대여선 외에, 신칸센, 세이칸 터널, JR 각 사가 경영하지 않는 신선 건설비 등). (※ 철도공단의 자산 중, 폐지 노선이나 개업 전망이 없는 신선 등도 함께 승계)
  • 혼슈 시코쿠 연락교 공단 (혼시 공단) 채무의 일부 (오나루토 다리 및 세토 대교의 철도 관련 차입금) 승계. (※ 해당 시설은 혼시 공단이 자산으로 보유)
  • JR 각 사로 인계되지 않은 철도 차량 처분. 대부분은 동력 집중 방식 기관차 (주로 조차장 폐지로 불필요해진 입환 기관차), 객차 (주로 용도 폐지된 짐차), 화차 (주로 컨테이너화로 용도 폐지된 유개차)였으며, 극히 일부는 JR이나 지방 사철에 매각.
  • 홋카이도, 시코쿠, 규슈 여객철도 회사에 대한 경영 안정 기금 조성 및 운영 (매년 경영 손실을 예탁 자산의 예금 이자채권 운용 이익으로 보전. 혼슈 3사 이외의 이들 삼도 회사에 대한 것이었기 때문에 "삼도 기금"이라고도 불림. 규슈는 주식 상장으로 2016년에 이탈).


이러한 채무 총액은 37조 1100억 엔이었으며, 이 중 약 6할인 25조 5200억 엔을 국철 청산 사업단이 승계했다.

또한, 청산 사업단은 직접 수행하던 부동산 개발 사업을 이관하기 위해 레일시티동개발[7], 레일시티서개발[8], 레일시티관동[9] 등을 설립했다. 그러나 2004년 4월에는 레일시티동개발 1개사로 정리되었고[10], 2009년에는 레일시티동개발도 해산되었다[11]

4. 2. 역대 이사장

이름재임 기간
스기우라 쿄야1987년 4월 1일 ~ 1990년 3월 31일
이시즈키 쇼지1990년 4월 1일 ~ 1993년 3월 31일
니시무라 야스오1993년 4월 1일 ~ 1998년 10월 22일


4. 3. 해산 및 그 이후

1998년 10월 22일,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법 폐지와 함께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은 해산되었다.[6] 해산 후, 고정 자산 및 JR 주식 등의 처분 자산은 일본철도건설공단이 승계했다. 한편, 채무(약 24.1조)는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의 채무 등의 처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일본국 정부의 일반회계에 편입되어 국가 자체의 채무가 되었고, 「담배특별세」의 형태로 편입되었다.

일본철도건설공단은 2003년 10월 1일에 운수시설정비사업단과 통합되어 독립행정법인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가 되었고, 이 기구의 국철청산사업본부가 업무를 승계했다. 2008년 4월에는 청산 사업 진척에 따라 사업본부제를 해체하고, 국철청산사업관리부·국철청산사업용지부 등 청산 업무를 하는 조직을 통칭하여 「국철청산사업관계」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이 중 국철청산사업용지부는 승계한 모든 토지(9238ha) 처분이 2018년에 완료됨에 따라[6] 같은 해에 폐지되었다.

당시 정부 여당 간부들은 "정리된 토지 거래가 이루어지면서 지가 상승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토지 매각에 반대했다. 그러나 매각하지 못했던 우량 자산은 거품 붕괴로 인해 부실 자산으로 전락하여, 당초 예상보다 저렴하게 매각하거나 일괄 처분해야 했다. 이로 인해 채무 상환 계획은 달성되지 못했다.

국철 분할·민영화 과정에서는 대기업 청산에서 흔히 보이는 "채권 (일부) 포기"나 "이자 지급 정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사업 계속에 의한 수입"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청산 사업 관련 인건비 지출, 자산 매각 부진 등이 겹쳤다. 대부분의 매각 가능 자산을 처분(약 7조 변제)하고, JR 각 사(특히 혼슈 3사)에 채무 부담(약 14조 변제)을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당초 승계한 나머지 16조의 장기 채무를 변제하지 못했다. 오히려 금리 부담과 매각이 중단된 토지의 관리비가 더해져 약 25조로 불어났고, 변제 전망이 없는 채 1998년에 해산되었다.

5. 관련 개발 사업

일본국유철도 청산사업단은 부동산 개발 사업을 이관하기 위해 레일시티동개발[7], 레일시티서개발[8], 레일시티관동[9] 등을 설립했다. 그러나 철도건설·운수시설정비지원기구 발족 후인 2004년 4월에는 레일시티동개발 하나로 통합되었고[10], 2009년에는 이 회사마저 해산되었다[11]

5. 1. 레일시티동개발


  • '''레일 시티''' 명칭의 맨션 (주로 JR 동일본, JR 홋카이도)
  • 에스테 스퀘어 기타카시와 (일본 신도시 개발과의 공동)
  • 신주쿠 마인즈 타워
  • 타카시마야 타임스 스퀘어
  •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
  • JR 타워 (다이마루 삿포로점 구획)
  • 후지 소프트 아키하바라 빌딩

5. 2. 레일시티서개발


  • 주택
  • * '''레일 시티''' 명칭의 맨션 (주로 다마, 가나가와현, 도카이 지방, 서일본 지역)
  • 닛세키 요코하마 빌딩
  • 가시오 계산기 본사 빌딩
  • 후지소프트 도쿄 빌딩
  • 엑시오 그룹 본사 빌딩
  • 에비스 네오나트 빌딩
  • 킨테츠 신난바 빌딩
  • 오사카 가든 시티
  • * 우메다 다이 빌딩
  • * 메이지 야스다 생명 오사카 우메다 빌딩
  • * 오사카 중앙 병원
  • * 다이와 하우스 오사카 빌딩
  • * 오사카 모드 학원
  • 요도바시 우메다

참조

[1] 간행물 Work of JNR Settlement Headquarters March 2007 http://www.jrtr.net/[...] Japan Railway and Transport Review 2012-08-06
[2] 뉴스 Top court rules against ex-JNR workers December 23 2003 http://www.japantime[...] The Japan Times 2012-08-06
[3] 뉴스 EDITORIAL: Justice for former JNR workers April 15, 2010 http://www.japantime[...] The Japan Times 2012-08-02
[4] 웹사이트 2012 Annual Survey of Violations of Trade Union Rights - Japan, 6 June 2012 https://archive.toda[...] 2012-07-25
[5] 뉴스 国鉄長期債務処理法が成立 清算事業団22日に解散 交通新聞社 1998-10-19
[6] 웹사이트 国鉄清算事業 / 国鉄清算事業の概要 https://www.jrtt.go.[...] 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構 2024-11-30
[7] 문서 タイムズスクエアビル http://www.sangyo-ro[...] 2012-07-12
[8] 문서 梅田ダイビル
[9] 문서 子会社等の概要について(日本鉄道建設公団) https://www.mlit.go.[...] 国土交通省 2012-07-12
[10] 문서 国土交通省所管新設独立行政法人概要説明に関する追加質問について(回答) https://www.soumu.go[...] 総務省 政策評価・独立行政法人評価委員会 2012-07-12
[11] 문서 平成21年度 財務諸表 http://www.jrtt.go.j[...] 鉄道建設・運輸施設整備支援機
[12] 서적 国鉄清算事業団史 〜11年半のあゆみ〜 日本国有鉄道清算事業団 199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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